주일예배(2024.10.20) / 사사기 3:7-11 / 사사기(3)-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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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3:7-11
사사기(3)-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필요로 하신다는 감동을 받아본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부족한 우리들을 들어 사용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기쁨과 뿌듯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성경에는 하나님께 쓰임받았던 첫 번째 사사, 옷니엘이 등장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징계로 메소보다미아 왕 리산 구사다임에게 침략을 받았을 때
하나님은 그 민족의 구원자로 옷니엘을 들어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옷니엘을 쓰신 것일까요?
그리고 우리도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까요?
첫째로, 옷니엘은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
옷니엘은 ‘갈렙의 아우’라고 소개되는 것처럼 형 갈렙과 함께 하나님이 명령하신 정복전쟁을 끝까지 순종한 사람입니다.
그의 형 갈렙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었듯이 옷니엘 또한
그의 형과 함께 전장을 누비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웠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순종입니다.
물론 이것은 우리가 믿음 생활한다면 너무도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그렇지만 그 기본을 행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당신의 가정과 일터와 이 사회를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당신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둘째로, 옷니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사기에 등장하는 사사들의 특징이 있다면 ‘여호와의 영이 임하였더니’라는 말씀이 공통적으로 등장합니다.
그들은 완벽하고 뛰어난 사람들이어서 하나님께 쓰임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당신의 영을 부어주시고,
그들은 하나님이 부어주신 그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싸워 승리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재능과 재주가 많은 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그 모든 승리가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드러내고 영광돌릴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셋째로, 옷니엘은 희생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옷니엘이 사사로 쓰임받았을 때의 나이는 대략 80세였습니다.
이제 그는 노년의 편한 삶을 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민족의 위기 앞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그는 그 부르심에 순종했습니다.
자신의 편안과 안락을 내려놓고, 그는 다시 하나님과 민족을 위해 병기를 들고 순종하여 싸웠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뜻은 자신의 편안과 안락을 내려놓고, 희생하는 사람들을 통해 시작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위해 여러분 자신을 드려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통해 가정과 일터,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십니다.
사사기(3)-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필요로 하신다는 감동을 받아본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부족한 우리들을 들어 사용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기쁨과 뿌듯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성경에는 하나님께 쓰임받았던 첫 번째 사사, 옷니엘이 등장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징계로 메소보다미아 왕 리산 구사다임에게 침략을 받았을 때
하나님은 그 민족의 구원자로 옷니엘을 들어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옷니엘을 쓰신 것일까요?
그리고 우리도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까요?
첫째로, 옷니엘은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
옷니엘은 ‘갈렙의 아우’라고 소개되는 것처럼 형 갈렙과 함께 하나님이 명령하신 정복전쟁을 끝까지 순종한 사람입니다.
그의 형 갈렙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었듯이 옷니엘 또한
그의 형과 함께 전장을 누비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웠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순종입니다.
물론 이것은 우리가 믿음 생활한다면 너무도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그렇지만 그 기본을 행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당신의 가정과 일터와 이 사회를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당신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둘째로, 옷니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사기에 등장하는 사사들의 특징이 있다면 ‘여호와의 영이 임하였더니’라는 말씀이 공통적으로 등장합니다.
그들은 완벽하고 뛰어난 사람들이어서 하나님께 쓰임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당신의 영을 부어주시고,
그들은 하나님이 부어주신 그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싸워 승리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재능과 재주가 많은 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그 모든 승리가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드러내고 영광돌릴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셋째로, 옷니엘은 희생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옷니엘이 사사로 쓰임받았을 때의 나이는 대략 80세였습니다.
이제 그는 노년의 편한 삶을 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민족의 위기 앞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그는 그 부르심에 순종했습니다.
자신의 편안과 안락을 내려놓고, 그는 다시 하나님과 민족을 위해 병기를 들고 순종하여 싸웠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뜻은 자신의 편안과 안락을 내려놓고, 희생하는 사람들을 통해 시작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위해 여러분 자신을 드려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통해 가정과 일터,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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