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2024.9.29) / 사도행전 20:31-35 / 주는 자가 복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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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31-35 / 주는 자가 복되도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돌려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주는 자’가 받는 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첫째로, 왜 주어야 합니까?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위해서입니다.
35절을 보면 바울 사도는 범사에 자신이 본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섬김의 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섬김기기 위해 오셨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의 절정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통해 온 인류에게 풍성한 구원의 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주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둘째로, 무엇을 주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와 축복을 이웃의 필요를 위해 나누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믿음이 연약했던 에베소 성도들을 섬기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마음과
은사와 물질까지도 내어주며 그들을 도왔습니다.(31절, 34절)
이처럼 ‘주는 삶’은 단순히 물질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위로와 축복,
그리고 복음을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셋째, 어떻게 주어야 합니까? 성실한 삶을 살면서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33-34절에 보면 바울 사도는 물질을 탐하지 않았고,
도리어 자신이 벌어 자신의 사역과 사람들을 섬기는 일에 사용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은 주어진 일터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면서 얻은 소득과 이익을 가지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주는 삶’을 통해 감사와 기쁨, 행복감과 평안, 풍요로움과 따뜻함,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 회복 등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돌려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주는 자’가 받는 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첫째로, 왜 주어야 합니까?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위해서입니다.
35절을 보면 바울 사도는 범사에 자신이 본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섬김의 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섬김기기 위해 오셨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의 절정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통해 온 인류에게 풍성한 구원의 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주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둘째로, 무엇을 주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와 축복을 이웃의 필요를 위해 나누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믿음이 연약했던 에베소 성도들을 섬기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마음과
은사와 물질까지도 내어주며 그들을 도왔습니다.(31절, 34절)
이처럼 ‘주는 삶’은 단순히 물질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위로와 축복,
그리고 복음을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셋째, 어떻게 주어야 합니까? 성실한 삶을 살면서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33-34절에 보면 바울 사도는 물질을 탐하지 않았고,
도리어 자신이 벌어 자신의 사역과 사람들을 섬기는 일에 사용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은 주어진 일터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면서 얻은 소득과 이익을 가지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주는 삶’을 통해 감사와 기쁨, 행복감과 평안, 풍요로움과 따뜻함,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 회복 등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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